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육성협의체 간담회 및 협약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는 최근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육성협의체 간담회와 선정기업 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해 군, 대학, 연구기관, 체계기업, 투자기관 등 육성협의체 위원과 사업 참여기관, 선정기업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해 군, 대학, 연구기관, 체계기업, 투자기관 등 육성협의체 위원과 사업 참여기관,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연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를 비롯해 군, 대학, 연구기관, 체계기업, 투자기관 등 육성협의체 위원과 사업 참여기관,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연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방향과 협력체계를 공유했고, 사업설명회에서는 선정기업 15개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계획과 추진일정을 안내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5월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경상·강원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경북산학융합원,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권역 내 방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이날 육성협의체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 및 운영방안 공유 ▲육성협의체 운영 방향 및 역할 논의 ▲기업별 성장로드맵 수립을 위한 맞춤형 자문체계 구축 ▲참여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육성협의체 운영으로 권역 내 방산 스타트업의 기술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별 성장로드맵 수립과 맞춤형 컨설팅, 투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K-방산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육성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별 맞춤형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기술사업화부터 투자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 방산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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