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14·16일 '2026 기업지원통합설명회' 개최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를 오는 14일과 16일 잇달아 개최한다.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특구 내 유관기관과 기업협의체, 신규 법인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2단계 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창업,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금오공대가 교내에서 개최한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 모습
금오공대가 교내에서 개최한 '2026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통합사업설명회' 모습

14일에는 금오테크노밸리, 16일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경북디자인주도제조혁신센터 등이 참여해 각 기관별 지원사업과 정책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예비창업자부터 앵커기업까지 다양한 기업의 애로사항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1:1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올해 대기업과의 실증(PoC)을 중심으로 한 신규 과제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벨류체인을 형성하고, 해외 시장 진입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특구 내 기업들이 기술사업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2단계 사업의 본격 추진을 통해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하여 특구 내 기업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