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태리쌤', 팝업으로 '따뜻한 나눔' 의미 더한다

'방과후 태리쌤', 팝업으로 '따뜻한 나눔' 의미 더한다

'방과후 태리쌤'이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되새겼다.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은 "수익금 일부를 용흥초등학교에 기부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의 정서와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팝업 스토어가 팬들을 찾아오는 가운데, 수익금 일부를 극 중 배경이 된 용흥초등학교에 기부하는 의미까지 더해져 특별함을 더한다.

한터글로벌 측은 "현장을 찾는 '방과후 태리쌤' 팬들의 따뜻한 온기를 학생들에게 그대로 돌려줄 것"이라며 "팬들과 함께 의미를 더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방문 자체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작품이 품은 진심과 응원을 함께 전하는 참여가 된다. 프로그램이 보여준 연극반의 온기와 아이들을 향한 애정이 팝업을 통해 현실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 될 전망이다.

'방과후 태리쌤' 팝업 스토어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ATTAG!존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프로그램 속 '방과후 연극반'의 분위기를 현실 공간으로 옮겨와 팬들이 작품의 감동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은 '방과후 태리쌤' 특유의 포근한 무드와 설렘을 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작품 속 교실과 연극반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은 물론, 다양한 포토존과 체험 요소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홍은혜 기자 (grace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