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의 특별한 활동이 막을 내렸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12일 오후 방송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첫 미니앨범 'AFTER CRY'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선공개곡 'Shapeshifter'부터 타이틀곡 'Bittersweet'까지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경쾌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돋보인 'Shapeshifter'로 한층 성장한 실력을, 'Bittersweet'로는 아련한 감성의 무대 매너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Baby DONT Cry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춤의 'STUDIO CHOOM ORIGINAL'과 'MOVE TO PERFORMANCE'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원더케이 '야외녹음실', 'it's Live'에서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까지 드러냈다.

더불어 각종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웬디의 영스트리트',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아이돌 라디오 시즌4' 등 라디오까지 섭렵하며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쳤다.
각종 지표에서도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Bittersweet' 뮤직비디오는 13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055만 뷰를 돌파했고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6위, 유튜브 뮤직 주간 TOP 100 35위, 유튜브 뮤직비디오 주간 TOP 100 13위에 올랐다. 'Shapeshifter'는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TOP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이뿐만이 아니다. Baby DONT Cry는 앞서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에 선정되며 글로벌 루키로 눈도장을 받았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