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6] 옥타브 'AI 기반 자산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솔루션'

[WIS 2026] 옥타브 'AI 기반 자산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솔루션'

산업 및 인프라 자산의 전 주기 관리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업 옥타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WIS(월드IT쇼) 2026'에 참가해 산업용 인공지능(AI) 및 통합 플랫폼 기반 자산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옥타브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데이터 기반(Foundation)'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일로(silo)로 분절된 시스템 간 간극을 해소해 산업 프로젝트부터 운영까지 전 생애주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비전을 제시한다.

현장에서는 '대규모 인텔리전스의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워 자산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중심으로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김세환 옥타브 산업 컨설팅 부문 기술 이사는 'AI 파운데이션 : 산업 현장의 실행 가능한 AI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발표에도 나선다. 발표는 옥타브가 지향하는 '대규모 인텔리전스의 실현' 비전의 의미와 방향성을 산업 현장의 관점에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옥타브 Alto 데이터 관리 플랫폼 개요 화면 (옥타브 제공)
옥타브 Alto 데이터 관리 플랫폼 개요 화면 (옥타브 제공)

설계·구축·운영·보호로 이어지는 산업 프로젝트와 운영 전반의 걸쳐 데이터가 단절·분산될 때 AI가 어떻게 실패하는지를 짚고 고품질 기반 데이터, 표준화된 구조, 맥락 기반 메타데이터, 일관된 거버넌스를 갖춘 'AI 파운데이션' 구축의 핵심 요건을 제시한다.

또 에너지, 제조, 인프라 등 국내 주요 산업에서 이러한 기반이 갖춰졌을 때 산업용 AI가 어떤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데모와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옥타브는 성능, 안전성, 신뢰성이 요구되며 실패와 운영 중단이 허용되지 않는 자산집약 환경에서 설계, 구축, 운영, 보호를 포함한 자산 라이프사이클 전 단계에 걸쳐 조직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지난 3월 다국적 기술기업인 헥사곤 AB의 소프트웨어 부문을 모태로 독립 기업으로 전환을 본격화한 이후 현재 45개국 이상에서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김세환 이사는 “오늘날 제조업의 진정한 AI 혁신은 산업 프로젝트 및 운영 전반의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운영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경험이 설계와 안전 관리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산업 현장의 회복 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