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취약계층 아동 '재난안전 체험 캠페인' 실시

14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아이들이 KB손해보험이 진행한 생활·화재·자연재난 대응 체험 교육에 참여해 안전 수칙을 익히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14일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아이들이 KB손해보험이 진행한 생활·화재·자연재난 대응 체험 교육에 참여해 안전 수칙을 익히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안전 인식 제고와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KB손해보험은 지역 아동복지시설과 그룹홈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수혜자의 상황을 고려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먼저 지난 14일 오후 그룹홈 아동을 대상으로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생활안전, 화재안전, 자연재난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올바른 대처 요령을 익히며, 안전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는 인천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온라인 재난안전 교육 영상 시청과 후기 참여를 연계한 교육을 운영했으며, 시설별 필요에 따라 안전 관련 지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각 현장 환경과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안전 교육과 지원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었다.

김규동 KB손해보험 ESG상생금융Unit장은 “이번 재난안전 캠페인은 아이들이 위험 상황을 직접 체감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안전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이번 재난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소상공인 안전점포 지원사업, 폐지수거 어르신을 위한 안전용품 지원사업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안전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으로도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