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전직 자회사 대표이사들로 구성된 '신한CEO포럼'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왼쪽부터)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 김상태 전 신한투자증권 사장, 정운진 전 신한캐피탈 사장, 정지호 전 신한파트너스 사장, 박소현 관장, 조경선 전 신한DS 사장, 박우혁 전 제주은행장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15/news-p.v1.20260415.f2da7646a25b4e73ac63dde90869ad0b_P1.jpg)
신한금융그룹 전직 경영진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그룹의 상생 문화를 확산한다.
신한금융 전직 자회사 대표이사 모임인 '신한CEO포럼'은 지난 14일 서울 마포구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아름다운동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전직 경영진이 퇴임 후에도 재직 시절 강조해온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직접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직 경영진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지원과 식사 보조, 식당 정리 등을 수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도 현장을 방문해 전직 경영진과 함께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활동과 함께 복지관 이용자들이 건강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그룹 성장을 이끌어온 전직 리더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후배 임직원들에게 본보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전·현직 임직원이 합심해 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 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