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도발, 11일 만에 재개...日 “EEZ 밖 낙하 추정, 피해는 없어”

올해 벌써 7번째 발사, 긴장 수위 재상승
NHK, 북한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보도. 사진=연합뉴스
NHK, 북한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보도. 사진=연합뉴스

일본 방위성은 19일 오전 북한이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현지 공영방송과 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해당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방위성은 현재까지 이 물체로 인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일본 정부는 자국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이날 북한이 동쪽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확인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8일 이후 11일 만이며, 올해 들어 일곱 번째 도발이다.

김명선기자 km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