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K는 조직 재편 이후 기술 중심의 운영 구조로 진화했다. 매월 진행되는 기술 웨비나와 정기 뉴스레터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리셀러 파트너를 위한 전담 엔지니어 매칭 시스템을 도입해 기술 지원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는 단기 영업이 아닌, 장기적인 고객 신뢰와 업무 연속성 확보를 중시하는 CXK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CXK 관계자는 “비즈니스의 본질은 단순한 VDI 도입이 아니라, 고객의 업무가 멈추지 않도록 하는 기술력에 있다”며 “본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최고의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5G·보안·가상화 기술 기반의 전략적 강화를 통해 N2SF 환경은 물론 차세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도 앞서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CXK는 Zero Trust 기반의 Citrix VDI가 N2SF 요구사항에 완벽 대응함은 물론 5G 및 고도화된 보안, 가상화 인프라와 결합해 업무의 효율성·유연성·안정성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Zeru Trust VDI의 도입으로 새로운 보안 프레임워크 환경(N2SF)에서도 더욱 빠르고 안전하며 유연하게 업무 수행이 가능해진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고객 접점 확대 위한 공격적 행보도 병행
이번 보도자료 발표와 함께 CXK는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Citrix 시스템 무상 점검 캠페인(N2SF 환경 대응 점검 포함)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전국 로드쇼 및 기술 세미나(N2SF 환경 적용 사례 공유)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국내 하이브리드 업무 시장과 N2SF 환경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CXK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 Cloud Software Group(CSG)의 전략에 따라 Citrix의 국내 비즈니스를 전담하는 전문 법인으로, 영업·마케팅·기술 지원·파트너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N2SF 요구사항에 맞는 통합 운영 체계와 5G·보안·가상화 기술이 결합된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