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허브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WIS)'에서 맞춤형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앱) '마이리포트'를 소개한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이 병원을 넘어 환자 일상까지 확장하는 의료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마이리포트는 의료 AI 통합 플랫폼 '마이링크'에서 생성된 AI 검사 리포트를 일상에서도 쉽게 확인하도록 지원한다. QR 스캔으로 AI 분석 리포트를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와 연동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통합 관리하도록 돕는다. AI가 복잡한 건강검진 결과를 직관적으로 요약·정리한다. 자녀 등록 기능으로 가족 단위의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
양혁 마이허브 대표는 “개별 AI 솔루션을 넘어 플랫폼만이 제공할 수 있는 연결성과 확장성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의료 AI를 병원 내부에서 환자의 일상까지 확장해 누구나 의료 AI의 혜택을 쉽게 누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