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상반기 최대 '그랜드십일절' 개최…사전 예약구매 확대

11번가는 다음 달 6일부터 16일까지 상반기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사전 프로모션을 열고 '예약구매' 상품을 지난해 대비 2배로 확대하는 등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한다.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 대표 행사다. 지난해 5월에는 2200만명 고객과 라이브방송 누적 시청수 1900만회를 기록했다.

11번가, 상반기 최대 '그랜드십일절' 개최…사전 예약구매 확대

사전 기간 동안 삼성전자, LG전자, 드리미, 필립스, 드롱기, 브라운 등과 협업해 인기 상품 170여개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한정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LG 이동식 에어컨 7평형 듀얼호스', '드리미 아쿠아 10 울트라 로봇청소기', '드래곤디퓨전 산타크로체 스몰 블랙' 등이다.

'오늘의 이슈템' 특가전도 운영한다. 5월 1일에는 '슈퍼드라이' SS 시즌 상품을 오픈마켓 최초로 선보인다. 5일에는 포켓몬 테마 키즈폰 'ZEM폰 포켓피스 128G'를 특가 판매한다.

행사 기간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장바구니 할인쿠폰'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 누구나 매일 4회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행사 시작일에 쿠폰이 지급된다.

또한 5월 3일까지 참여 판매자를 모집해 쿠폰 발급, 노출 확대, 광고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예약구매와 신상 특가전을 강화해 '그랜드십일절' 기대감을 높일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으로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