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에이아이킵(대표 모윤성)이 오는 30일부터 프리랜서와 1인 사업자를 위한 'AI 자동 장부작성 솔루션'의 유료 회원 가입 및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오픈은 5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세무 지식이 부족한 프리랜서들이 직접 장부를 작성해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에이아이킵은 사용자가 신용카드 사용 내역 엑셀 파일을 업로드하면 AI 알고리즘이 거래 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장부를 생성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전년도 수입이 3,600만 원을 초과하여 '기준경비율' 적용 대상이 된 프리랜서들이 장부 미작성으로 인한 가산세 부담을 피하고 실제 경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AI가 생성한 장부(분개장,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합계잔액시산표)와 이를 바탕으로 국세청홈택스 신고 화면 순서에 맞춘 가이드 파일을 제공받는다. '매출액' 등 각 항목이 홈택스 화면과 1:1로연결된 안내 자료를 제공하여, 비전공자도 복식부기에 의한 사업소득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