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지난달 웅진식품과 업무제휴협약(JBP)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략에 따라 G마켓 내 웅진식품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상호 성장 구조 구축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G마켓은 웅진식품 주요 상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트래픽 확대와 고객 접점 강화를 중심으로 신상품 선판매, 단독 할인 프로모션, 광고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지난 24일 '슈퍼브랜드데이'를 통해 '아침햇살 말차', '티즐 말차레몬 스파클링' 등 신제품을 라이브방송으로 선보였다. 향후 인기 상품 노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이어간다.

배송 경쟁력도 높인다. G마켓은 2분기 내 웅진식품의 탄산수와 차류 등을 도착보장서비스 '스타배송'으로 선보인다. 앞으로 적용 상품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웅진식품은 G마켓을 주력 판매 채널로 활용해 신제품을 선론칭한다. 다음 달 '내사랑유자C스파클링'을 시작으로 '자연은 핑크구아바 주스&스파클링', '티즐 핑크구아바우롱티' 등 신제품을 차례로 출시한다. 매월 다양한 신제품을 우선 선보일 계획이다.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 입점 관계를 넘어 양사가 전략적 동반 성장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웅진식품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상호 기여 구조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