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밥퍼' 배식 봉사 진행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5년부터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밥퍼' 봉사의 일환이다. 부서별 자발적 신청으로 참여한 본사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6시간 동안 소머리곰탕 1000인분을 전달하고 배식과 설거지 봉사를 진행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밥퍼' 배식 봉사 진행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해 사회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맛을 나누고, 마음을 잇고, 미래를 아름답게!)'를 제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대상 지원 활동도 꾸준히 확대해 지난해 4월에는 2500만원 상당 식재료를 기부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임직원 20명이 육개장과 내장탕 등 1200인분을 전달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강민석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장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외식기업의 강점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