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AI 엑스포 코리아 2026 'AI FOR TRAVEL' 전시 부스 전경 예시. [사진=야놀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28/news-p.v1.20260428.8e9b0b681dad468093210d5193707106_P1.jpg)
야놀자는 오는 5월 6~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공지능(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여행 산업 특화 AI 기술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야놀자는 여행을 위한 AI를 주제로, 그룹 전반의 AI 기술과 솔루션을 집약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선 여행 산업을 혁신하는 AI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비대면 체크인을 돕는 산하정보기술의 '윙스 스마트 키오스크' △언어 장벽·시차 없는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텔라' △숙소 이미지 한 장으로 시간, 계절 변화를 타임랩스 형태로 구현하는 생성형 이미지 솔루션 '비커 AI' 등이다.
야놀자 컨슈머 플랫폼 부문의 '놀유니버스'는 AI 기반 여행 서비스 기술을 소개한다. AI 기반 대화형 탐색 서비스 'AI 노리'와 여행 코스 추천부터 동선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AI 여행 일정' 서비스를 통해 여행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첫째날인 6일 오전에는 김영진 야놀자 컨슈머 플랫폼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강연을 진행한다. 김 CTO는 AI로 글로벌 여행 사업자와 세일즈 채널을 연결하며, 초개인화된 여행 경험과 공유를 실현하는 글로벌 여행의 미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여행 산업에 최적화된 AI 기술을 직접 선보이는 자리”라면서 “AI와 데이터 활용 기술을 통해 글로벌 여행 산업 전반의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