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호주대사관은 오는 5월 16일(토)에 삼성동 코엑스에서 호주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호주대사관 유학박람회(Study Australia Education Fair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호주 정부 공식 유학 플랫폼인 Study Australia와 함께 진행되며,
호주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다양한 진로 기회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유학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호주를 대표하는 주요 대학 및 교육기관의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학교 선택부터 전공, 입학 절차까지 유학 전반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및 대학원 과정, 조기유학, 어학연수, 직업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개인의 진로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한 유학 상담 제공을 넘어 호주 유학의 경험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호주대사관에서 직접 진행하는 세미나를 통해 △호주대사관에서 알려주는 호주 & 호주 유학에 관한 모든 것 △호주로 가는 첫 걸음, 학생 비자 정보 등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호주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중인 MBC 기상분석가 윤태구 분석관이 '유학이 직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관점 디자이너'로 알려진 박용후 대표가 '생각을 주도권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참가자들에게도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난 해 큰 호응을 얻은 미키김의 호주 & 유학 토크쇼가 올해도 호주 유학 후 한국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는 동문들을 패널로 초청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호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교육 수준과 함께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 경험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국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학업 중 근로 기회와 졸업 후 취업 비자 제도 등을 통해 유학생들이 글로벌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최근 한국 학생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호주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유학박람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참가자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호주 유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학교 및 기관 정보와 함께 호주 항공권 및 태블릿 PC 등 경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