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AI EXPO 참가…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직접 써보고 결정한다”

와이즈넛, AI EXPO 참가…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직접 써보고 결정한다”

와이즈넛은 다음달 6일부터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 AI 에이전트와 산업별 도입·운영 사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로 강력한 비즈니스 혁신을 경험하세요'를 주제로, 각 비즈니스에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는 자사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인다.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려는 참관객에게 도입부터 운영, 확산까지 단계별 최적의 도입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에이전트 실행부터 지능엔진, 운영까지 통합된 형태의 △멀티 에이전트 통합 플랫폼 '와이즈 에이전트 스피어'를 필두로 △AI 에이전트 제작 올인원 도구 '와이즈 에이전트 랩스' △에이전트 특화 LLM '와이즈 로아' △RAG 기반 AI에이전트 솔루션 '와이즈 아이랙' 등 핵심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고성능 NPU 기반 '일체형 AI 서치 에이전트'도 시연한다. 와이즈넛의 에이전트 특화 LLM과 RAG 기술과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RNGD)를 통합한 온프레미스형 AI어플라이언스로, 별도의 복잡한 인프라 설계 없이 즉시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간 축적한 70건 이상의 AI 에이전트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된 AI 에이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 시연과 1:1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설문 및 상담 참여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강용성 대표는 “AI 기술은 이미 성능 경쟁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통제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운영의 시대'로 진입했다”며 “기업 환경에서는 단순히 똑똑한 AI보다, 규정과 맥락을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AI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기술 시연이 아니라,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에 적용했을 때 어떻게 통제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까지 포함한 실행 기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PoC를 넘어 실질적인 AX로 전환하려는 기업들에게 구체적인 도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