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대여 문화를 주도하는 기업 에스엘알렌트(이하 SLR렌트)는 지난 27일 서울 합정동 에스엘알스튜디오에서 DJI 공식 유통사 대원씨티에스와 함께 'DJI 오스모포켓(Osmo Pocket)4'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쇼케이스에선 '오스모포켓4'의 주요 기능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이 공개됐으며, 촬영감독의 실무 관점에서 제품을 분석하는 세션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사전 모집 인원 50명을 웃도는 80여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제품 소개 세션을 맡은 대원씨티에스 정준우 매니저는 “오스모포켓4는 초경량 포켓 사이즈 바디에 3축 짐벌 안정화 시스템을 적용해 일상 기록부터 전문 영상 제작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 카메라”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1인치 시모스(CMOS)센서를 기반으로 전작 대비 영상 처리 성능이 크게 향상돼 저조도 환경에서도 안정적 촬영이 가능하고, 슬로우 모션과 컬러 작업까지 고려한 영상 제작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슬기 촬영감독은 실제 촬영 결과물을 기반으로 1인 촬영 세팅, B캠 운용, 시네마 워크플로우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후반에는 Q&A 세션과 함께 DJI 제품 체험 프로그램과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오스모포켓4' , 'DJI 네오2'와 같은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김기흥 SLR렌트 대표는 “이번 쇼케이스는 단순한 제품 공개를 넘어 실제 사용자들이 장비를 체험하고그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콘텐츠 제작 환경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LR렌트는 DJI 전 제품의 구매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상 장비 렌탈을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플랫폼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