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프레시웨이는 학교급식 특화 브랜드 '튼튼스쿨'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미래 세대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한 기후급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연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교급식에서 청소년 기후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순차적으로 △교육 콘텐츠 배포 △숏폼(짧은 영상) 공모전 △잔반 제로 실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환경 주제 카드뉴스를 선보이고, 학교 급식실에 관련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는 6월에는 기후급식 실천 아이디어를 주제로 30초 이내 영상을 제작하는 숏폼 공모전을 연다. 참가 학생들은 30초 이내의 영상을 제작해 급식과 연계한 환경보호 메시지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연말에는 저탄소 식단 운영 상품 제안과 잔반 줄이기 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