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한 기업용 'A3 잉크젯 복합기'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장비 신뢰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강화했다. 폐잉크 패드 교체 없이 최대 30만장 출력이 가능한 잉크 관리 시스템을 적용, 유지보수 빈도와 장비 운영 중단을 줄였다. 최대 600매 용지 적재를 지원해 용지 교체에 따른 업무 지연을 최소화했다.
출력 성능과 안정성도 강화했다. 신제품에 적용된 '맥시드라이브' 기술이 잉크 막힘과 방출 오류를 자동으로 관리한다. 프린트헤드 다중 노즐 기반 동시 잉크 분사 구조로 안정적인 출력 품질과 속도를 구현한다.
제품 패키지에는 지속 가능성 요소도 반영했다. 비생분해성 소재(EPS)를 배제하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 기업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반을 강화할 수 있다.
브라더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은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출력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