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가 모바일 설문 플랫폼 오픈서베이와 '가정의 달 선물 수요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금과 여행 등을 제외하고 가장 받고 싶은 선물(복수응답)로 '마사지체어 및 헬스케어로봇(41.8%)'이 1위를 차지했다.
로봇 청소기(35%), 음식물 처리기(24%)가 2위와 3위에 랭크 됐고, 공기청정기·가습기(16.4%), 건조기(14%), 의류관리기(13.2%), 실내 운동기구(7.4%) 등이 뒤를 이었다.
마사지체어 및 헬스케어로봇을 선택한 응답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27.7% △30대 40.6% △40대 43.4% △50대 50% △60대 이상 44%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마사지체어를 선물 받고 싶어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성별로는 남성의 41.3%, 여성의 42.4%가 마사지체어를 선택해 성별에 관계없이 마사지체어를 원하는 것이 드러났다.
'마사지체어를 선물 받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는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80.1%)란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 응답은 전 연령대에서 공통적으로 1위로 나타나 가정의 달 선물은 건강이 핵심 기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자주 사용할 것 같아서'(33%), '평소에 갖고 싶었던 제품이어서'(22.6%), '주변 지인들이 추천해서'(10.4%)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마사지체어 및 헬스케어로봇 중 어떤 브랜드를 가장 선호하는 지에 대한 질문에 '바디프랜드(48%)'가 절반 가까운 비율로 1위에 올라, 2위(30.4%)와 3위(9.2%) 브랜드와 큰 격차를 보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가정의 달에는 건강관리를 위한 마사지체어와 헬스케어로봇의 선호도가 가장 높다는 인식을 다시 한번 확인한 조사 결과”라며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대표 브랜드로 AI와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족 건강을 케어하는 우수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문조사는 2월 전국 20대 이상의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전 선물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