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와 행정안전부 연수원 사무관 승진 직무교육을 함께 받은 동기 10여명이 2일 정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운동화를 전달했다.
이들은 2016년 전북 완주군 소재 행안부 연수원에서 정 후보와 함께 교육을 받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출신 동기들이다.
방문단은 포항·경주·대구·구미·창원·봉화 등지에서 모였으며, 1박2일 일정으로 화성을 찾았다.
이들은 이날 정 후보에게 운동화를 전달하고, 직접 신겨주는 '착화식'을 진행했다. 선거운동 현장을 뛰라는 의미를 담은 퍼포먼스다.
방문단은 선거사무소 방문과 함께 융건릉, 동탄호수공원 루나쇼,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등 화성지역 주요 관광지도 둘러봤다.
행안부 연수원은 과거 수원시 파장동에 있다가 2012년께 전북 완주로 이전한 공무원 교육훈련기관이다.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방문단은 정 후보에게 “운동화 밑창이 닳도록 열심히 뛰어 달라”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