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전문기업 바이텍정보통신(대표 임현철)이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니터링 시스템(Q.HUB)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화큐셀은 PC와 모바일 APP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태양광 통합 관제 시스템을 완성했다. 특히 발전소에서 수집되는 실시간 발전 데이터와 집계 정보를 직관적인 시각화 지표로 가공하여 설비 현황은 물론 이상 징후까지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바이텍정보통신은 32년간 축적한 IT 인프라 구축 및 시스템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바이텍정보통신은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현장 및 원격 IT 기술지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약 300개 재생에너지 기업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 한화큐셀은 고출력 모듈 '큐트론(Q.TRON)'을 비롯해 에너지 관리 솔루션,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 시제품 및 태양광 모니터링 시스템(Q.HUB) 등을 선보였다. 바이텍정보통신은 전시 기간 동안 현장 IT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안정적인 전시 운영을 뒷받침했다.
문수찬 바이텍정보통신 사장은 “Q.HUB는 한화큐셀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장에 기여할 중요한 시스템이 될 것”이라며 “바이텍정보통신은 에너지 분야 IT 역량을 지속 강화하여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