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글로벌 카드 브랜드사 유니온페이와 해외 현지 이용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월 31일까지 중국·일본·베트남·홍콩·마카오·대만에서 NH농협 개인카드로 결제할 경우, 회당 할인 한도 내에서 결제 금액의 10%가 즉시 할인된다. 혜택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등록 카드 1개당 총 10회까지 제공되며, 하루 최대 3회까지 적용 가능하다.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올바른 트래블카드'를 활용하면 혜택이 더 커진다. 전월 실적 충족 시 제공되는 해외 가맹점 7% 할인 서비스가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된다. 해당 카드는 인천공항 무료 교통 서비스, 국내 백화점·면세점 5% 할인 등 출국 전후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업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