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농심신라면상' 시상…유소영 감독 선정

농심이 지난 5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유소영 감독에게 특별상 '농심신라면상'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인 유소영 감독은 영화 '공순이'로 작품성과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농심신라면상'은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출품한 감독 가운데 '미래가 기대되는 감독'에게 주어진다. 농심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신라면처럼 수상자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감독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후원하고 있다.

농심, 전주국제영화제서 '농심신라면상' 시상…유소영 감독 선정

영화제 기간 전주시 영화의 거리에서 운영된 신라면 팝업스토어 'SHIN RAMYUN STUDIO'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브랜드를 경험했다.

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8일까지 전주 일대에서 열리며, 독립·예술 영화 상영과 다양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농심은 2024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후원해 올해로 3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