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더하다 파로귀리차' 출시…건강 지향 차 제품군 확대

롯데칠성음료는 차 브랜드 '더하다'의 신제품 '더하다 파로귀리차'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근 건강 관리와 식생활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파로와 귀리를 원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 '더하다 파로귀리차' 출시…건강 지향 차 제품군 확대

파로는 수천 년 전부터 재배된 고대 밀의 일종이다. 섬유질과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귀리는 담백한 맛과 높은 식이섬유 함량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두 원료를 결합해 고소한 풍미와 함께 건강을 고려한 차 음료로 기획됐다.

'더하다 파로귀리차'는 500㎖ 기준 16㎉로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카페인과 당이 없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식이섬유를 4.2g 함유한 기능성 표시 일반식품이다.

패키지는 브랜드의 건강 지향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파로와 귀리 이미지를 라벨 상단에 반영했다. 주황색 라벨과 뚜껑을 적용해 제품 특징을 강조했다.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소매점 및 공식 직영몰 '칠성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