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신제품 '카누 아이스 샷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이스 커피 수요 증가에 맞춰 스틱 하나로 간편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찬물에서도 빠르게 용해되는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카누 미니 아메리카노'(0.9g) 대비 두 배 용량인 1.8g 더블 사이즈 스틱이다. 한 포만으로도 충분한 양과 농도를 구현했다.

맛 측면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최적화했다. 콜롬비아, 브라질, 코스타리카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함께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바디감을 균형 있게 살렸다.
제품은 10개입과 50개입으로 출시된다. 카누 아이스 샷 텀블러와 50개입으로 구성된 한정판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모델 공유가 출연하는 TV 광고를 5월 중 공개한다. 전국 대형마트에서 시음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