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루커스는 최근 구글 클라우드에 합류한 위즈(Wiz)의 파트너 프로그램인 '위즈 파트너 얼라이언스' 내 글로벌 최상위 파트너를 의미하는 '프리미어 파트너(Premier Partner)등급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위즈(Wiz)는 조직이 구축하고 운영하는 모든 클라우드 환경을 보호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기업으로, 위즈 시큐리티 플랫폼을 통해 코드(Code), 클라우드(Cloud), 런타임(Runtime) 환경을 하나의 통합된 컨텍스트로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안 및 엔지니어링 조직은 실제 리스크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문제를 근본 원인에서 해결하는 동시에 위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현재 포춘 100대 기업의 50% 이상이 위즈(Wiz)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위즈 파트너 얼라이언스는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다.
이 가운데 '프리미어 파트너'는 클라우드 보안의 설계부터 구현, 운영까지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파트너에게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특히 위즈 파트너 얼라이언스 내 프리미어 파트너는 고도화된 보안 아키텍처 설계부터 위즈 시큐리티 플랫폼 기반 구현, 보안 진단 및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수행 가능한 톱티어 파트너 그룹이다.
클루커스는 이번 프리미어 파트너 획득을 통해 복잡한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보안 전략 수립부터 구축, 운영까지 수행 가능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보안 실행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를 계기로 한국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시장에서도 Wiz 기반 보안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보안 사업 입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완 클루커스 대표이사는 “위즈 프리미어 파트너는 단순한 기술 인증이 아니라, 실제 고객 환경에서 보안을 설계·구현·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파트너 등급”이라며 “이번 프리미어 파트너 획득을 통해 클루커스의 글로벌 수준 보안 실행 역량을 입증했으며, AI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의 보안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