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주거 지원 'KB드림홈' 대상지 5곳 선정

[사진= KB국민은행 제공]
[사진= 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이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KB드림홈' 사업 대상지 5곳을 선정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는 서울 1개소와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 지방 4개소를 포함해 총 5개 자립생활관이 최종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현장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시설에 맞는 맞춤형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설 개선과 함께 청년들이 소통하고 학습할 수 있는 스터디룸과 휴게실 등 공용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집중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충남, 광주, 목포, 대전, 전주 등 5개 지역에서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KB드림홈은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하고 취업 컨설팅,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드림홈이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을 포함해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포용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최근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Start-up) 45개사를 선정하고, 청년 창업가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 창업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