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는 24일까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제품·서비스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문화 확산과 지역 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이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일반인, 대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제품 및 서비스에 공공데이터와 AI를 접목해 기능을 고도화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해 공공데이터와 AI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대했다.
참가자는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수상팀에게는 총 185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부문별 1위 수상팀에게는 향후 개최되는 전국 단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권을 부여한다.
안창주 대표이사는 “AI 전환(AX) 시대를 맞아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와 창업 아이디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인재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