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인터내셔널이 '서울역 쪽방촌 골목 환경개선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역 쪽방촌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플로깅 활동은 도심 속 환경 사각지대인 쪽방촌의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사회의 깨끗한 거리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40여명의 LX인터내셔널 임직원들은 쪽방촌 골목과 주변 생활권을 중심으로 일반쓰레기 수거와 거리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좁고 경사진 구간을 중심으로 담배꽁초, 오염된 비닐, 깨진 유리 등을 수거하고, 주거 밀집 지역 주변을 정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힘썼다.
LX인터내셔널 사내 봉사단 '렉스트' 단장을 맡고 있는 김희영 책임은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환경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현장 중심의 참여를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실천형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X인터내셔널은 2021년 발족한 사내 봉사단 '렉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