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 론칭…샌드위치·샐러드 순차 출시

세븐일레븐은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을 론칭하고 관련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을 론칭하고 관련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런스푼'을 론칭하고 관련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밸런스푼은 영양의 균형을 뜻하는 '밸런스'와 한 끼 식사를 상징하는 '스푼'의 합성어다. 단백질·저당·저칼로리 콘셉트를 기반으로 특제 소스와 원물 토핑으로 맛도 갖췄다. 패키지 전면에는 총 열량·단백질 함량 등을 크게 표기했다.

'밸런스푼 반숙란롤샌드위치'는 에그샐러드와 반숙란을 넣어 단백질 13g을 담았다. 콧페빵을 모티브로 삼아 기존 롤샌드위치와 차별화를 꾀했다. '밸런스푼 에그듬뿍샐러드'는 달걀 2알과 치킨 텐더를 담아 단백질 18.5g, 열량 280㎉로 구성했다. 오는 12일에는 닭가슴살에 홀그레인 머스터드소스를 넣은 '밸런스푼 닭가슴살롤샌드위치'를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내달부터 도시락을 추가하는 등 밸런스푼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