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벽걸이 에어컨 출시…강력 냉방에 위생 편의 더해

코웨이가 벽걸이 에어컨을 출시했다. 6평형 2종(IoCare형·기본형)과 8평·10평형 등 4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코웨이 10평형 벽걸이 에어컨
코웨이 10평형 벽걸이 에어컨

코웨이 벽걸이 에어컨은 상하좌우 4방향 자동 풍향 조절 기능으로 공간 전체를 균일하게 냉방할 수 있다. 파워냉방 모드로 더위를 빠르게 식혀주며 제습·송풍·취침 모드와 예약 설정 기능 등을 탑재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고효율 인버터도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을 강화했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운전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전력 낭비를 줄인다. 6평형 IoCare형 모델은 코웨이 전용 휴대폰 애플리케이션 (IoCare)을 통해 관리가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휴대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전원·풍량·온도·타이머 등 동작을 제어하고 사용 전력량도 확인할 수 있다.

위생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냉방이 종료되면 자동건조 기능이 작동해 에어컨 내부 습기를 말려 곰팡이 및 악취 생성을 억제한다. 열교환기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 등을 알아서 세척하는 클린세척 기능도 탑재했다. 필터는 간편하게 분리 세척 가능하다.

전문가 관리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다. 요금제에 따라 기본세척 케어와 필터 교체를 포함한 분해세척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분해세척을 포함한 요금제 선택 시 전문 분해세척과 더불어 필터 교체 등을 렌탈 기간 동안 총 2회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신제품은 우수한 냉방 성능과 편의 기능은 물론, 에어컨 사용 시 가장 큰 고민인 위생 관리 문제를 자동 세척 기능과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로 해결해준다”고 소개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