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비서·심다치과 '치아 건강관리 세트 20세트' 다일공동체에 후원

덴탈비서·심다치과 '치아 건강관리 세트 20세트' 다일공동체에 후원

치과 환자관리 솔루션 기업 덴탈비서와 강남 심다치과가 취약계층 구강 건강 지원에 나섰다. 덴탈비서와 강남 심다치과는 최근 다일공동체에 치아 건강관리 세트 20세트(100인 사용분)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난 6일 다일공동체와 치과 의료 서비스 협약(MOU)을 체결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치과 진료 환경 구축에도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다일공동체와 덴탈비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권영찬 교수의 주선으로 성사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환자 맞춤형 치과 진료 서비스 제공 ▲AI 기반 치과 진료 지원 시스템 도입 ▲지역사회 구강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SG 기반의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덴탈비서는 자사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환자 예약과 상담, 진료 과정을 효율화하고, 강남 심다치과의 전문 의료진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ESG 우수 경영상을 수상한 다일공동체는 두 기업을 대상으로 ESG 컨설팅과 교육 지원에 나선다.

덴탈비서 김민애 대표는 “30대 시절 다일공동체 밥퍼봉사에 참여하며 언젠가는 또 다른 방식의 도움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아 건강관리 교육과 구강 건강용품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다치과 김영덕 원장은 “덴탈비서와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스마트 치과 진료 환경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구강 건강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일공동체는 밥퍼공동체와 다일천사병원 등을 운영하며 다문화가정과 노숙인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치아 건강관리 세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주민 약 1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