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전략 첫 성과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임팩트 2030' 2026년 1분기 성과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임팩트 2030' 2026년 1분기 성과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임팩트 2030'을 공개하고 올 1분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임팩트 2030'은 △글로벌 에너지 전기화 선도 △산업 혁신 △인재 잠재력 확대 △지역사회 역량 강화등 4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각 영역은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정량적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새로운 로드맵이 적용된 첫 분기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연간 목표인 4.20점(10점 만점) 대비 3.40점을 기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탈탄소화 노력의 일환으로 스코프1 및 스코프2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을 2017년 대비 82.5% 감축했다. 또한 에너지 관리·자동화·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총 4750만㎿h 규모의 에너지를 절감하거나 전기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는 약 2000만 톤의 CO₂ 배출 저감 및 회피 효과로 이어졌다.

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분기 동안 새로운 미래지향적 설계(Future-designed) 프레임워크 적용을 확대했으며, 현재 설계 단계에 있는 주요 제품군 가운데 14%가 순환경제 및 환경 우수성을 반영하고 있다.

공급망 측면에서는 공급업체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달성 경로(Zero Carbon Pathway) 이니셔티브 확대를 가속화했으며 포용적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솔루션을 통해 280만 명 이상이 지속가능한 전력의 혜택을 누렸다.

에스테르 피니도리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지속가능성 책임자(CSO)는 “우리의 목표가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면서, 분기마다 긍정적인 결과가 더욱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