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지난 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김태형 IBK기업은행 경영전략그룹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지난 8일 서울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김태형 IBK기업은행 경영전략그룹장(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 11일 성평등가족부 주최 '2026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기 근로자 가족의 교육·의료비 지원과 자립 준비 청년의 홀로서기를 돕는 'IBK희망나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가족을 위한 'IBK모두다 콘서트'를 통해 기초생활 분야부터 양육·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장학금과 취업 지원을 연계한 'IBK희망나래'는 취약계층 청년이 전문대학원에 진학하거나 금융권에 취업하는 등 실질적인 계층 이동을 돕는 사다리 역할을 수행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진심을 다해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 뜻깊다”며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