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일렉트론코리아(대표이사 노태우)는 지난 9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테마가든에서 임직원 가족 약 100명과 함께 친환경 식재 봉사활동 '드림 그린(Dream Green)'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환경국민신탁, 서울대공원과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이달 하순까지 테마가든 내 1530㎡ 부지에 철쭉·수국 등 21종 2만4790본을 심어 기업 정원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활동의 재원은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운영 중인 사내 카페 '텔아시스(TELASIS)'에서 나왔다. 텔아시스는 장애인 바리스타를 직접 고용해 운영하는 카페로, 임직원들의 일상적인 카페 이용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거쳐 환경 보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박유민 기자 new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