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1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국내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코트라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이정현 외환사업단 상무(왼쪽)가 강상엽 코트라 부사장(가운데), 장진욱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하나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12/news-p.v1.20260512.e47255bfaa36401790326d2f663b463e_P1.jpg)
하나은행이 국내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1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내 수출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에 보증상품 연계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특별우대, 단기수출보험료(단체보험) 지원, 외국환 수수료·환율 우대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수출 신용보증료 지원 한도를 기존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최초 1년간 보증료 100%를 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금융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코트라는 해외지사화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 수요를 조사하고 잠재적 수혜 기업을 발굴한다.
이정현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상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수출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금융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