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문철)은 전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B라이프 임직원을 비롯해 강사 및 코디네이터로 참여하는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재무설계사 라이프파트너(Life Partner, 이하 LP) 등 총 25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와 사회공헌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공유했다.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는 2010년부터 운영 중인 KB라이프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과 LP 업무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재능기부형 아카데미다. 임직원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하는 ESG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위촉된 총 11명의 강사들은 6~10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영업 전략 △고객 커뮤니케이션 △금융상품 이해 △업무 프로세스 혁신 △AI 활용역량 강화 등 다양한 실무 중심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AI 활용 강연 세션을 통해 금융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담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 프로그램 참석자들은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이에 대해 1대 1 매칭 방식으로 추가 기부금을 조성한다. 마련된 기부금은 2027년 'KB라이프해외봉사단' 사업비로 활용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진다.
'KB라이프해외봉사단'은 청년 참가자와 임직원, LP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개발도상국 현지를 방문해 교육·보건·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문철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KB라이프 나눔아카데미는 임직원 소중한 경험과 전문성이 또 다른 성장과 희망으로 연결되는 KB라이프만의 차별화된 사회공헌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생명보험이 지닌 가치를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