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손해보험은 올 1분기 매출액이 1조9716억원으로 전년동기(1조6093억원) 대비 22.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월평균 장기 보장성 신계약은 전년동기(64억9000만원) 대비 23.6% 증가한 80억3000만원을 달성해 지속적인 매출 증가를 나타냈다.
여성 및 시니어 보험시장 중심 매출 확대와 영업채널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신계약 CSM은 분기 최대 실적인 3024억원을 창출해 전년동기 대비 59.9% 성장했다. 1분기 말 보유계약 CSM도 전년동기 대비 7.7% 증가한 4조2802억원을 확보해 CSM 중심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고가치 보장성 상품 매출 확대에 따른 신계약 수익성 개선과 안정적인 투자수익에 기반해 989억원을 기록, 전분기 대비 48.0% 개선됐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올해 1월 출시한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 등 고가치 상품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CSM 중심 수익성에 기반한 상품 판매강화 기조를 지속 유지하고, 정교한 언더라이팅을 통한 손해율 관리로 수익성 확대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