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지난 11일 자사가 주최한 '제21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33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일정 끝에 용인수지구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는 2005년 시작된 도미노피자의 대표 사회공헌·스포츠 후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참가팀은 2019개다. 특히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을 비롯해 소형준, 박준순, 성영탁 등 프로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배출하며 국내 대표 유소년 야구대회로 자리잡았다.
도미노피자는 리틀야구대회를 넘어 야구 콘텐츠 전반으로 마케팅 접점을 넓히고 있다. 2016년부터 KBO 리그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KBO와 협업해 1인용 피자 '썹자'를 선보이기도 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유소년 야구를 비롯한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오는 17일까지 자사 앱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 한화 경기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또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는 우리동네 야구대장에도 PPL 형태로 참여하며 스포츠 콘텐츠 마케팅을 이어간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