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취약계층 여성에 위생용품 1100팩 기부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은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총 1100팩 규모 위생용품을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라엘, 취약계층 여성에 위생용품 1100팩 기부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진행된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 5주년 캠페인의 일환이다. 라엘은 자사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 '나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수만큼 기부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약 한 달 동안 총 1075명이 참여했다.

라엘은 지원 대상 연령대를 고려해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와 '유기농 순면커버 요실금 라이너'를 각각 550팩씩 준비했다. 제품에는 유기농 순면커버를 적용,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부 물품은 국내 구호단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여성 청소년과 취약계층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라엘 관계자는 “여성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우먼 웰니스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