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 KGA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 체결

12일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장재원 KB라이프 영업부문 부사장(왼쪽)과 손행주 KGA에셋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라이프)
12일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장재원 KB라이프 영업부문 부사장(왼쪽)과 손행주 KGA에셋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라이프)

KB라이프(사장 정문철)는 전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대형 보험대리점(GA) KGA에셋(대표 손행주)과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KB라이프와 KGA에셋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와 건전한 보험시장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2025년 기준 9213명의 설계사가 활동 중인 KGA에셋은 생명보험 13회차 유지율이 91% 수준으로 안정적인 계약 유지관리 역량과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체계 운영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프로세스 고도화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체계 강화 △완전판매 문화 정착 및 소비자 신뢰 제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보험사와 GA가 함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은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 영업문화와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통해 고객 신뢰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