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는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한 센클라우드(협업플랫폼) 고도화 및 인프라 재구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교육청의 기존 업무 플랫폼의 한계를 보완하고, 소통과 협업 중심의 디지털 행정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11월 착수 이후 약 5개월간 진행, 지난달 서울시교육청 청사에서 완료보고회를 진행했다.
협업플랫폼 센클라우드는 뉴스피드 방식의 UX/UI를 적용하여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협업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용성과 협업 효율 향상을 위해 협업플랫폼 '센클라우드와 메신저 서비스 '센톡'을 분리했다. 센톡 메신저는 답장, 멘션 등 기본 기능과 함께 공지, 투표, 예약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오픈채팅과 쪽지 기능으로 빠르고 편리한 소통을 지원한다. 또한 채팅 화면에서 공동문서 편집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구현하여, 별도 화면 전환 없이 신속한 소통과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일정과 진행 현황을 통합 관리하고 참여 구성원들과 소통, 협업할 수 있다. '할 일' 기능으로 업무를 쉽게 등록 및 관리할 수 있으며, 피드와 채팅의 메시지를 할 일로 등록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캘린더, 드라이브, 문서편집, 파일 보관함, 화상회의 등 소통과 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된다.
센클라우드 고도화 작업 이후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약 10만 명이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업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며, 사용자 편의성과 업무 활용성이 향상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PC와 모바일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드라이브를 통한 편리한 자료 공유 등이 주요 장점으로 꼽혔다. 특히 공동문서편집, 안전한 파일보관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기존 메신저 기능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학교 현장에도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타이거컴퍼니는 AI 올인원 업무 플랫폼 '티그리스'와 공공기관 전용 플랫폼 'NiCloud'를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 제공해 왔다. 민간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에 협업플랫폼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서울시교육청 사업을 통해 공공시장 내 입지를 확대했다.
김범진 타이거컴퍼니 대표는 “이번 센클라우드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청 분야에서의 협업플랫폼 성공사례를 추가하게 됐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공공 협업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청·공공분야의 디지털 업무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타이거컴퍼니의 AI 올인원 업무 플랫폼 티그리스는 AI+, 뉴스피드, 메신저, 캘린더, 화상회의, 드라이브, 프로젝트, 이메일, 전자결재, 인사·근태관리 등 업무에 필요한 기능들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한다.
또한 '티그리스 AI+'를 공공, 교육,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고객군을 확대하며 기업 및 기관의 AI전환(AX)을 선도하고 있다. 제미나이, ChatGPT, 클로드, 구축형 대규모 언어모델(LLM) 등 다양한 AI 모델을 지원하고, △에이전트 빌더 △업무 자동화 봇 △기업 맞춤형 AI 봇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설계한 워크플로우에 따라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