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이 휴대용 선풍기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을 국내에 출시한다. 38mm·212g 초경량 제품이다.

다이슨 허쉬젯 미니 쿨은 다이슨 최초의 휴대용 선풍기로, 영국과 싱가포르에서는 지난달 출시 약 2시간 만에, 미국에서는 24시간 만에 초도 물량이 전량 품절됐다.
한 손으로 편안하게 잡을 수 있고 빠르게 회전하는 날개가 없어 청소가 쉽고 안전하다. 최대 6만5000RPM으로 회전하는 브러시리스 모터가 최대 25m/s 고속의 바람을 만들어낸다. 베르누이 원리를 활용한 허쉬젯 기술을 적용해 작은 크기로도 강력한 바람을 낸다.
노즐은 별 모양으로 공기 흐름을 최적화해 바람이 흐트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나가게 한다. 벌집 모양 구조의 허니콤 메쉬가 난류를 줄여 더 안정적이고 편안한 시원함을 전달한다. 허쉬젯 노즐과 허니콤 메쉬는 먼지와 이물질 유입도 막아준다.
제품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본 구성품은 목걸이형 스트랩, 충전 스탠드, USB-C 충전 케이블, 여행용 파우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13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4만9000원이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