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그룹, 최경주재단에 장학금 3000만원 기부…이공계 학생 지원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 좌측)과 최경주 최경주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사진 좌측)과 최경주 최경주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최경주재단에 이공계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학금은 최경주재단의 다음세대 지원사업 중 장학꿈나무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전달된다. 금호석유화학과 밀접한 화학공학 전공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혁신으로 대두되고 있는 로봇공학, 그리고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필수적인 컴퓨터공학, 인공지능학, 정보보안암호수학 전공생 등 5명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장학금 수여 대상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인적 자원이 중추인 대한민국에서, 기술보국을 향한 미래 세대의 도전을 언제나 응원할 것”이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