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암 루럴 패스트트랙 브로드밴드 프로젝트, 미국투자이민 사전모집 5세대 돌입

캔암 루럴 패스트트랙 브로드밴드 프로젝트, 미국투자이민 사전모집 5세대 돌입

미국 투자이민(EB-5) 대표 리저널센터 캔암 엔터프라이즈(CanAm Enterprises)가 캘리포니아 주정부 계약 기반 신규 EB5 프로젝트 '캔암 82차 아카디안 브로드밴드'를 공개했다.

캔암의 한국 공식 미국투자이민 파트너 유에스컨설팅그룹(US Consulting Group)은 “총 100구좌 중 국내에는 단 5세대 사전모집만을 진행하여, 이전 브로드밴드 프로젝트들과 마찬가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며 관심 있는 투자자들의 신속한 문의를 당부했다.

캔암 82차 아카디안 브로드밴드 프로젝트는 실리콘밸리(산호세)부터 캘리포니아 최북단 유레카까지 약 443km 구간에 걸친 장거리 광섬유 중간망(Middle-Mile)을 구축하는 인프라 사업이다. 시공사는 2023년 캘리포니아 기술부(CDT)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4개 노선 광섬유 인프라를 건설 중이며, 약 1억 7,100만 달러의 주정부 자금이 배정되어 있다. 현재 공사는 약 30% 완료 상태로, 2027년 1분기 완공이 목표다.

이번 미국투자이민 모집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포인트는 '급행(패스트트랙) 심사' 혜택이다. 미국투자이민 자금은 캘리포니아 농촌 지역(rural)에 투입되는 조건으로 미국 이민국의 농촌 지역 우선 심사가 적용되어 조건부영주권 취득이 2년 내 예상된다. 미국투자이민에서 가장 변수가 되는 대사관 EB-5비자 인터뷰까지 포함하여 영주권 취득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구좌 소진 전 사전 상담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미국투자이민 금액 회수 안전성 측면에서도 다층적 보호 장치가 갖춰져 있다. 프로젝트 전체 자산에 대한 1순위 담보권(First Lien)이 설정되며, 캘리포니아 기술국(CDT)과 장기 사용권 계약을 통해 니온 수익을 전용 계좌에 예치하는 등 실질적인 출구 전략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캔암은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I-956F 프로젝트 사전승인 100%를 유지하는 최고 수준의 EB-5 지역 센터 운영사로, 누적 투자 유치 40억 달러, 상환 완료액 25억 달러 이상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유에스컨설팅그룹 대표 제이슨리 미국변호사에 따르면 “루럴 급행 심사와 주정부 보증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갖춘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는 흔치 않다”며 “캔암 82차 아카디안 브로드밴드 프로젝트 5세대 사전모집 구좌는 빠르게 소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