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솔루션은 14일 정정 공시를 통해 유상증자 관련 일정을 공지했다.
금융감독원의 두 번째 정정 요구를 받아 지난 12일 관련 일정을 미정으로 변경한 뒤 이틀만의 일이다.
한화솔루션은 당초 14일이었던 신주배정기준일을 내달 5일로 변경했다. 신주 발행가액 확정일도 6월17일에서 7월7일로 변경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10일에서 7월31일로 수정됐다.
유상증자 규모와 자금 조달 목적은 유지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총 1조8144억원으로, 이 중 9077억원은 시설자금, 9067억원은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