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즈(WOODZ, 조승연)의 'Drowning'을 향한 사랑이 식지 않고 있다.
우즈의 'Drowning'은 최근 멜론 TOP100 차트에서 70주 연속 10위권에 진입했다. 해당 차트 기준 역대 최장 TOP10 기록이다.
특히 차트를 '맹폭'했던 뉴진스 'Hype Boy'의 49주, 방탄소년단 'Dynamite'의 36주를 넘어섰단 점에서 눈길을 끈다.

'Drowning'은 지난 2023년 4월 발매 이후 역주행에 성공, 현재까지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 지니,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 연간 차트 1위는 물론, SBS '인기가요'에서도 두 차례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2023년 공개된 'WOODZ 'Drowning' Live Clip' 영상은 14일 기준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TOP100 차트 3위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대한민국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역시 81주 연속 진입하며 최장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KBS2 '불후의 명곡' 국군의 날 특집에서 군복을 입고 선보인 'Drowning' 무대 영상은 3000만 조회수를 돌파하기도.
'Drowning'은 우즈의 미니 5집 'OO-LI' 수록곡이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의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우즈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