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시티즌데이' 맞이 밀알학교와 '와!다!다! 운동회' 실시

로레알코리아는 발달장애 특수학교 밀알학교와 체육대회 '와!다!다! 운동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는 발달장애 특수학교 밀알학교와 체육대회 '와!다!다! 운동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로레알코리아는 발달장애 특수학교 밀알학교와 체육대회 '와!다!다! 운동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로레알코리아 임직원 총 300여명과 밀알학교 학생 190여명이 시티즌데이 활동에 참여했다.

201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시티즌데이는 전 세계 로레알 그룹의 임직원들이 매년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는 로레알 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와!다!다! 운동회'는 임직원과 밀알학교 학생이 한 팀으로 힘을 합치고 호흡을 맞추며 교류하는 행사다. 프로그램은 학생 연령에 따라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됐다. 유치부 및 초등학생은 '와우 존', 중·고등학생은 '다함께 존', 고등학교 2학년부터 드림대학 학생들은 '다같이 존'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육 프로그램은 존별로 4개 종목씩 구성됐다.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밀알학교 학생과 로레알코리아 임직원이 팀을 이뤄 원반던지기, 대형 젠가 등 다양한 팀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스탬프 랠리 방식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와 함께 타투 스티커 체험, 폴라로이드 촬영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